직원 월급, 매달 해야 할 일
계약서의 세전 월급(브루토), 직원이 받는 실수령액(넷토), 회사의 총비용은 모두 다릅니다. 총비용으로 예산을 잡으세요.
- 인건비 = 직원 세전 월급 + 약 21%의 회사 부담분으로 예산 잡기
- 매달 급여명세서 발행 + 사회보험·소득세 신고·납부
- 급여 프로그램이나 세무사에게 맡겨 실수·과태료 피하기
급여의 세 가지 금액 BRUTTO / NETTO / KOSTEN
같은 “월급 2.000 €”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숫자가 다릅니다.
| 이름 | 뜻 | 월 2.000 € 예시 |
|---|---|---|
| 세전 월급 (Brutto) | 계약서에 적는 금액. 세금·보험 떼기 전 | 2.000 € |
| 실수령액 (Netto) | 직원 통장에 실제 들어가는 돈 | 약 1.450 € (세금등급에 따라 다름) |
| 총 인건비 (Arbeitgeberkosten) | 회사 주머니에서 실제로 나가는 돈 | 약 2.420 € |
직원 실수령액과 회사 총비용의 차이(위 예시에서 약 970 €)가 전부 국가로 가는 세금과 사회보험료입니다.
예산을 짤 때는 반드시 세전 월급이 아니라 총 인건비로 계산하세요 — “세전 월급만 보고 채용했다가 실제 부담에 놀라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회사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 ARBEITGEBERANTEIL
연금·건강·실업보험은 기본적으로 직원과 회사가 나눠 내지만 항상 정확히 같은 금액은 아닙니다. 무자녀 요양보험 추가분은 직원이 부담하고, 작센주의 요양보험 분담도 다릅니다. 산재보험과 U1·U2 등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2026년, 세전 월급 기준 대략):
| 항목 | 회사 부담 (세전 월급 대비) |
|---|---|
| 연금보험 (Rentenversicherung) | 9,3 % |
| 건강보험 (Krankenversicherung) | 7,3 % + 추가보험료의 절반 |
| 요양보험 (Pflegeversicherung) | 약 1,8 % |
| 실업보험 (Arbeitslosenversicherung) | 1,3 % |
| 산재보험 (Berufsgenossenschaft) | 업종·조합마다 다름 (회사 100% 부담) |
| U1·U2 분담금 (병가·출산 환급용) | 보험조합마다 다름 (아래 참고) |
대략 세전 월급의 21% 안팎을 회사가 추가로 낸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U1·U2는 나중에 직원 병가·출산 때 지급한 월급을 돌려받는 보험료입니다 — 직원이 아플 때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매달 반복되는 일 MONATLICHER ABLAUF
- 급여명세서(Gehaltsabrechnung) 발행
임금을 지급할 때 급여명세서를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GewO § 108). 지난 명세서와 비교해 아무 내용도 바뀌지 않았다면 다시 발급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가 있습니다. 다만 매달 발급하면 직원이 공제 내역을 확인하기 쉽고 누락이나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전 월급, 적용되는 세금·보험 공제 내역, 실수령액이 모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종이든 PDF든 상관없지만, 항목이 빠지면 안 됩니다. - 사회보험료 신고·납부 (Beitragsnachweis)
매달 보험료 명세(Beitragsnachweis)는 원칙적으로 해당 월의다섯 번째 마지막 은행영업일이 시작되기 전까지 도착해야 하고, 보험료는 세 번째 마지막 은행영업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일반 직원은 직원의 건강보험조합으로, 미니잡은 Minijob-Zentrale로 냅니다.
납부 기한을 놓치면 연체료가 붙습니다. - 소득세 신고·납부 (Lohnsteueranmeldung)
직원 월급에서 뗀 소득세를 회사가 모아서 세무서(Finanzamt)에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전년도 원천징수세액 등 법정 기준에 따라 매달·분기 또는 연 1회 합니다.
ELStAM(직원 세금등급 정보)이 제대로 연결돼 있어야 올바른 세율로 뗄 수 있습니다. - 요식업·건설 등은 근무시간 기록도
미니잡 직원과 MiLoG § 17 지정 업종(요식업 포함)은 시작·끝·총 시간을 기록하고 2년 보관해야 합니다.
세관 단속(FKS)에서 이 기록을 봅니다.
급여 업무 위탁 LOHNBÜRO
위의 신고들은 전용 급여 프로그램이 있어야 전자 제출이 됩니다.
첫 직원부터는 세무사(Steuerberater)나 급여 대행 서비스에 맡기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비용은 보통 직원 1명당 월 10~20 € 수준이고, 이걸로 위의 급여명세서·보험 신고·소득세 신고가 전부 자동 처리됩니다.
신고 하나 빠뜨렸을 때의 과태료가 이 비용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비용을 아끼려다 더 큰 법적·금전적 위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지되는 처리 주의할 사례
사회보험료 미납은 형법 § 266a로 최대 5년 징역까지 가능한 범죄입니다.
식사·숙소 제공을 이유로 시급에서 임의로 상계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직접 처리할 때
보험료와 소득세 신고·납부일은 매월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급여 처리 전에 세무사 일정표로 확인하세요.
세무사·급여대행, 직원 건강보험조합, 세무서(Finanzamt), Minijob-Zentrale
근무시간, 브루토 급여, ELStAM, 보험 정보, 휴가·병가·보너스와 변동사항
Bitte erstellen Sie die Lohnabrechnung und prüfen Sie die Fälligkeiten für Sozialversicherung und Lohnsteuer.
관련 법령 GESETZE
관련 법령 보기
정확한 조문이 필요할 때 공식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안내의 기준
이 글은 제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인 법률상담이 아닙니다. 애매한 경우에는 담당 관청이나 변호사·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숫자와 규칙은 2026년 7월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