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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득세 신고 방법

기준: 2025년 소득 · 최종 확인: 2026년 9월

세금 신고 결과는 환급 또는 추가 납부입니다. 최근 통계에서는 신고한 직장인의 약 87%가 환급받았으며, 이들의 평균 환급액은 1,240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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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을 선택하면 신고 의무와 기한을 바로 알려드립니다.

2026년 9월 현재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연도는 2022년입니다. 2022~2025년분은 연도별로 각각 작성해야 합니다.

어떤 비용을 공제할 수 있나요?

공제는 쓴 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인정된 비용만큼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을 낮춰 세금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공제 가능

  • 출퇴근·재택근무 비용
  • 업무용 물품 — 노트북, 전공서적, 업무 전용 작업복
  • 직무 교육·구직 비용 — 교육비, 지원서, 면접 교통비
  • 직장 때문에 한 이사·이중 거주 비용
  • 일부 보험·기부·보육·의료·가사서비스 비용 — 항목별 조건과 한도 적용

공제 불가

  • 일반 생활비 — 장보기, 개인 식비, 평소 집세
  • 평상복 — 정장처럼 출근할 때 입어도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
  • 개인 용도로 쓴 금액 — 업무와 함께 사용했다면 업무로 사용된 비율만큼만 공제 가능
  • 회사에서 이미 돌려받은 비용
  • 벌금·과태료
공제 항목 자세히 보기

핵심 개념 먼저: 국가는 “아무 증빙 없어도” 직장인에게 근로소득 기본공제 1,230 €(Arbeitnehmer-Pauschbetrag)를 자동으로 빼줍니다.
그래서 실제 업무 관련 지출(Werbungskosten)이 1,230 €를 넘어야 비로소 추가로 세금이 줄어듭니다.
아래 비용을 합쳐 이 금액을 넘는지 확인하세요.

① 업무 관련 지출 (Werbungskosten)

항목얼마 (2025년 소득 신고 기준)메모
통근 공제 (Entfernungspauschale)1~20 km는 0,30 €, 21 km부터 0,38 € × 근무일수2026년부터 첫 km부터 0,38 €로 통일 (2025년까지는 20km 이하 0,30 €).
편도 거리만 계산, 교통수단 무관
재택근무 공제 (Homeoffice-Pauschale)하루 6 € × 최대 210일 = 연 1,260 €별도 서재가 없어도 됨.
같은 날 통근 공제와 중복 불가
업무용 물품 (Arbeitsmittel)실비노트북, 책상, 전공 서적, 작업복 등 일에 쓰는 물건
지원·이직 비용실비지원서류, 면접 교통비, 이직으로 인한 이사비
교육·연수 (Fortbildung)실비직무 관련 어학·자격증 과정, 교재, 교통비
이중 살림 (Doppelte Haushaltsführung)실비 (한도 있음)직장 때문에 두 집 살림을 할 때의 방세·왕복 교통비 등

② 특별지출 (Sonderausgaben) · 부담경감 (außergewöhnliche Belastungen)

이건 “업무”와 무관하지만 삶에서 나가는 돈이라 별도로 빼줍니다.

  • 보험료 — 건강·요양보험(대부분 이미 큰 공제), 사보험, 배상책임보험, 상해보험 등
  • 노후 대비 — 리스터·뤼룹 연금, 추가 연금 납입
  • 기부금·교회세 — 공익단체 기부, 낸 교회세
  • 자녀 보육비 — 어린이집·돌봄 비용의 상당 부분
  • 큰 의료비 — 본인부담이 큰 치료·치과·안경 등 (일정 기준 초과분)
  • 가사 서비스 — 청소·수리·이사 도우미 등 인건비의 20% (한도 내)
계산 예시 보기

가상의 인물 김일자 씨 — 프랑크푸르트 거주, 사무직,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 18 km, 주 2일 재택.
1년치를 계산하면:

항목계산금액
통근 (출근일 약 140일)18 km × 0,30 € × 140일756,00 €
재택 (약 90일)6 € × 90일540,00 €
노트북·책상 등 업무용품실비400,00 €
업무 관련 지출 합계1.696,00 €
자동 기본공제이미 반영된 금액1.230,00 €
추가로 세금에서 빠지는 소득1.696,00 − 1.230466,00 €

이 466 €에 김일자 씨의 한계세율을 곱한 만큼 세금이 줄어듭니다. 한계세율을 단순히 30%로 가정하면 약 140 € 절세입니다.
여기에 보험료·기부금·의료비까지 더하면 환급액은 더 커집니다.
거리가 멀거나 재택이 많은 사람일수록 문턱(1,230 €)을 쉽게 넘어 환급이 커집니다.

한국 소득이 있거나 연중에 독일로 이사했다면

독일에서 월급을 받기 시작하기 전 한국에서 번 급여, 한국의 임대소득·사업소득, 배우자의 한국 소득이 있다면 신고 대상과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그 소득에 세금을 다시 매기지 않더라도, 독일 소득에 적용할 세율을 계산할 때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누진세율 계산 반영(Progressionsvorbehalt)이라고 합니다(EStG § 32b).

독일로 들어온 해나 독일을 떠난 해에는 해외소득을 빼고 월급만 입력하지 마세요. 한국의 원천징수영수증, 급여·임대·사업소득 내역과 독일 입출국일을 준비하고, ELSTER의 해외소득 관련 항목과 WA-ESt를 확인하세요. 한국과 독일 중 어디에서 과세하는지는 소득 종류와 한독 조세조약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사나 임금세 상담단체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출 방법 비교하기
방법비용이런 사람에게
ELSTER (국가 공식 온라인)무료독일어가 되고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
elster.de에서 계정 등록 (인증 우편이 와서 며칠 걸리니 미리 신청)
세금 앱 (WISO, Taxfix, Steuerbot 등)약 30~40 €질문에 답하면 자동으로 채워주는 방식.
영어 지원 앱도 있음. 처음이면 가장 쉬움
임금세 상담단체 (Lohnsteuerhilfeverein)연 소득 따라 회비 약 50~400 €직장·연금 소득이 중심이고 자영업·사업 소득이 없는 경우.
2026년 9월 1일부터 임대소득 등 부수입에 적용되던 연간 금액 제한은 없어졌습니다. 상담단체가 신고를 맡으면 대행 신고 기한이 적용됩니다.
세무사 (Steuerberater)수백 € 이상자영업·사업 소득, 부가가치세 대상 거래 또는 복잡한 소득이 있는 경우

임금세 상담단체가 맡을 수 있는 신고 범위는 세무상담법 § 4 공식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 앱을 이용한다면 제출 전에 이용료와 결제 시점을 확인하세요.
일부 앱은 전년도에 입력한 이름·주소·보험 정보 등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올해 달라진 소득과 비용은 반드시 다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CHECKLISTE

  • 세금식별번호(Steuer-ID)와 은행 계좌(IBAN)
  • 회사가 준 연간 급여·원천징수 내역서(Lohnsteuerbescheinigung) — 보통 연초에 받음
  • 집→회사 거리, 출근일 수, 재택일 수 (달력·근무표로 대략)
  • 업무용품·교육비 영수증
  • 보험 증빙, 기부 영수증, 의료비 영수증
  • 이사했다면 이사 비용 영수증
  • 한국 등 해외소득이 있다면 해당 국가의 소득·납세 증빙과 독일 입출국일

영수증을 처음부터 다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 세무서가 요청할 때 보여줄 수 있게 보관만 해두면 됩니다.

직접 처리할 때

언제까지?

2025년 소득을 직접 신고해야 하는 사람의 기한은 2026년 7월 31일로 이미 지났습니다. 아직 신고하지 않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하세요. 자발적 신고라면 2025년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물어보나요?

세무서(Finanzamt), ELSTER 지원, 세무사(Steuerberater) 또는 소득세 도움단체(Lohnsteuerhilfeverein)

무엇을 준비하나요?

Lohnsteuerbescheinigung, 보험·통근·재택·교육·이사비 증빙, 세금번호와 은행계좌

독일어로 이렇게 말하세요

Ich möchte meine Einkommensteuererklärung für das Jahr 2025 abgeben.

관련 법령 GESETZE

관련 법령 보기

정확한 조문이 필요할 때 공식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안내의 기준

이 글은 제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인 법률상담이 아닙니다. 애매한 경우에는 담당 관청이나 변호사·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숫자와 규칙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