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득세 신고 방법
세금 신고 결과는 환급 또는 추가 납부입니다. 최근 통계에서는 신고한 직장인의 약 87%가 환급받았으며, 이들의 평균 환급액은 1,240 €였습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조건이 있나요?
해당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하세요.
항목을 선택하면 신고 의무와 기한을 바로 알려드립니다.
2026년 7월 현재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연도는 2022년입니다. 2022~2025년분은 연도별로 각각 작성해야 합니다.
어떤 비용을 공제할 수 있나요?
공제는 쓴 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인정된 비용만큼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을 낮춰 세금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공제 가능
- 출퇴근·재택근무 비용
- 업무용 물품 — 노트북, 전공서적, 업무 전용 작업복
- 직무 교육·구직 비용 — 교육비, 지원서, 면접 교통비
- 직장 때문에 한 이사·이중 거주 비용
- 일부 보험·기부·보육·의료·가사서비스 비용 — 항목별 조건과 한도 적용
공제 불가
- 일반 생활비 — 장보기, 개인 식비, 평소 집세
- 평상복 — 정장처럼 출근할 때 입어도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
- 개인 용도로 쓴 금액 — 업무와 함께 사용했다면 업무로 사용된 비율만큼만 공제 가능
- 회사에서 이미 돌려받은 비용
- 벌금·과태료
공제 항목 자세히 보기
핵심 개념 먼저: 국가는 “아무 증빙 없어도” 직장인에게 근로소득 기본공제 1,230 €(Arbeitnehmer-Pauschbetrag)를 자동으로 빼줍니다.
그래서 실제 업무 관련 지출(Werbungskosten)이 1,230 €를 넘어야 비로소 추가로 세금이 줄어듭니다.
아래 비용을 합쳐 이 금액을 넘는지 확인하세요.
① 업무 관련 지출 (Werbungskosten)
| 항목 | 얼마 (2025년 소득 신고 기준) | 메모 |
|---|---|---|
| 통근 공제 (Entfernungspauschale) | 1~20 km는 0,30 €, 21 km부터 0,38 € × 근무일수 | 2026년부터 첫 km부터 0,38 €로 통일 (2025년까지는 20km 이하 0,30 €). 편도 거리만 계산, 교통수단 무관 |
| 재택근무 공제 (Homeoffice-Pauschale) | 하루 6 € × 최대 210일 = 연 1,260 € | 별도 서재가 없어도 됨. 같은 날 통근 공제와 중복 불가 |
| 업무용 물품 (Arbeitsmittel) | 실비 | 노트북, 책상, 전공 서적, 작업복 등 일에 쓰는 물건 |
| 지원·이직 비용 | 실비 | 지원서류, 면접 교통비, 이직으로 인한 이사비 |
| 교육·연수 (Fortbildung) | 실비 | 직무 관련 어학·자격증 과정, 교재, 교통비 |
| 이중 살림 (Doppelte Haushaltsführung) | 실비 (한도 있음) | 직장 때문에 두 집 살림을 할 때의 방세·왕복 교통비 등 |
② 특별지출 (Sonderausgaben) · 부담경감 (außergewöhnliche Belastungen)
이건 “업무”와 무관하지만 삶에서 나가는 돈이라 별도로 빼줍니다.
- 보험료 — 건강·요양보험(대부분 이미 큰 공제), 사보험, 배상책임보험, 상해보험 등
- 노후 대비 — 리스터·뤼룹 연금, 추가 연금 납입
- 기부금·교회세 — 공익단체 기부, 낸 교회세
- 자녀 보육비 — 어린이집·돌봄 비용의 상당 부분
- 큰 의료비 — 본인부담이 큰 치료·치과·안경 등 (일정 기준 초과분)
- 가사 서비스 — 청소·수리·이사 도우미 등 인건비의 20% (한도 내)
계산 예시 보기
가상의 인물 김일자 씨 — 프랑크푸르트 거주, 사무직,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 18 km, 주 2일 재택.
1년치를 계산하면:
| 항목 | 계산 | 금액 |
|---|---|---|
| 통근 (출근일 약 140일) | 18 km × 0,30 € × 140일 | 756,00 € |
| 재택 (약 90일) | 6 € × 90일 | 540,00 € |
| 노트북·책상 등 업무용품 | 실비 | 400,00 € |
| 업무 관련 지출 합계 | — | 1.696,00 € |
| 자동 기본공제 | 이미 반영된 금액 | 1.230,00 € |
| 추가로 세금에서 빠지는 소득 | 1.696,00 − 1.230 | 466,00 € |
이 466 €에 김일자 씨의 한계세율을 곱한 만큼 세금이 줄어듭니다. 한계세율을 단순히 30%로 가정하면 약 140 € 절세입니다.
여기에 보험료·기부금·의료비까지 더하면 환급액은 더 커집니다.
거리가 멀거나 재택이 많은 사람일수록 문턱(1,230 €)을 쉽게 넘어 환급이 커집니다.
제출 방법 비교하기
| 방법 | 비용 | 이런 사람에게 |
|---|---|---|
| ELSTER (국가 공식 온라인) | 무료 | 독일어가 되고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 elster.de에서 계정 등록 (인증 우편이 와서 며칠 걸리니 미리 신청) |
| 세금 앱 (WISO, Taxfix, Steuerbot 등) | 약 30~40 € | 질문에 답하면 자동으로 채워주는 방식. 영어 지원 앱도 있음. 처음이면 가장 쉬움 |
| 임금세 상담단체 (Lohnsteuerhilfeverein) | 연 소득 따라 회비 약 50~400 € | 직장 소득 위주면 저렴하게 사람이 대신 해줌. 신고 기한도 자동 연장 |
| 세무사 (Steuerberater) | 수백 € 이상 | 자영업·임대·복잡한 소득이 있는 경우 |
세금 앱을 이용한다면 제출 전에 이용료와 결제 시점을 확인하세요.
일부 앱은 전년도에 입력한 이름·주소·보험 정보 등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올해 달라진 소득과 비용은 반드시 다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CHECKLISTE
- 세금식별번호(Steuer-ID)와 은행 계좌(IBAN)
- 회사가 준 연간 급여·원천징수 내역서(Lohnsteuerbescheinigung) — 보통 연초에 받음
- 집→회사 거리, 출근일 수, 재택일 수 (달력·근무표로 대략)
- 업무용품·교육비 영수증
- 보험 증빙, 기부 영수증, 의료비 영수증
- 이사했다면 이사 비용 영수증
영수증을 처음부터 다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 세무서가 요청할 때 보여줄 수 있게 보관만 해두면 됩니다.
직접 처리할 때
2025년 의무 신고는 2026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자발적 신고라면 2025년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세무서(Finanzamt), ELSTER 지원, 세무사(Steuerberater) 또는 소득세 도움단체(Lohnsteuerhilfeverein)
Lohnsteuerbescheinigung, 보험·통근·재택·교육·이사비 증빙, 세금번호와 은행계좌
Ich möchte meine Einkommensteuererklärung für das Jahr 2025 abgeben.
관련 법령 GESETZE
관련 법령 보기
정확한 조문이 필요할 때 공식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안내의 기준
이 글은 제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인 법률상담이 아닙니다. 애매한 경우에는 담당 관청이나 변호사·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숫자와 규칙은 2026년 7월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